카톡도 전화도 안 되는 날, 휴대폰끼리 직접 이어져 가족에게 안부와 위치를 전합니다. 평소에는 가족의 약과 건강을 챙깁니다.
킨(Kin)은 영어로 '가족'이라는 뜻입니다. 킨72시간은 재난이 닥친 뒤 가족이 서로 찾고 버텨야 하는 첫 72시간을 함께 지킨다는 이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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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
이 페이지가 폰에서 열립니다.
릴레이넷은 킨72를 쓰는 휴대폰들이 서로 손을 잡듯 이어져 만드는 비상 연락망입니다. 기지국도 인터넷도 거치지 않습니다.
내 폰이 메시지를 가족 코드로 잠가 주변으로 내보냅니다.
근처의 킨72 폰이 받아 다음 폰으로 넘깁니다. 넘겨주는 폰은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.
가족 폰에 닿으면 그때 풀려서 보입니다. 쓰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멀리 갑니다.
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직접 연결. 따로 살 기기 없이 폰만 있으면 되는 통로로 알아서 보냅니다.
앱을 닫아도, 폰을 다시 켜도 뒤에서 계속 메시지를 이어 줍니다.
가족 코드로 잠가 보냅니다. 중간에서 전달하는 폰은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.
GPS 위성만으로 위치를 잡아 가족·이웃·주변 사용자에게 함께 알립니다.
평소의 준비부터 다시 모일 때까지, 순서대로 하나씩.
결집지점까지 함께 걸어 보기, 비행기 모드로 메시지 보내기, 밤에 손전등만으로 집 나서기. 다섯 가지를 앱이 챙깁니다.
부모님이 매일 드시는 약을 넣어 두면 시간마다 알람이 울리고, 드셨는지 한 번 눌러 체크합니다.
사람별 배낭 목록과 복용 중인 약 7일분. 유통기한이 다가오면 알려 줍니다.
버튼 하나로 가족 모두에게 무사하다고 알립니다. 위험하면 SOS로 위치까지.
혈액형·지병·알레르기·먹는 약을 큰 글씨로 바로 보여 줍니다. 가족의 카드도 릴레이넷으로 받아 둡니다.
누가 안전한지, 누구 소식이 없는지, 마지막 소식이 언제 어디였는지.
미리 정한 곳으로 걷는 길을 안내합니다. 1차가 막히면 2차로.
받아 둔 지도에서 가까운 약수터·음수대를 찾아 걷는 길을 알려 줍니다.
이웃 10명까지 맺어 서로 안부를 확인하고, 동네 채널로 물·전기 소식을 나눕니다.
내 SOS 보내기 · 위치와 함께 릴레이넷으로 가족·이웃·주변 모두에게.
긴급·비상 안내 받기 · 공습·대피·통신 장애 소식을 킨72 운영팀이 확인해 보냅니다.
주변 소식 받기 · 이용자들이 올린 막힌 길·물 나오는 곳·위험한 곳.
매월 커피값으로 가족의 위기를 대비하세요.
가족 메시지와 위치, 안전해요, 결집지점, 건강 카드와 약 알림까지.
가입은 무료, 쓰는 사람 수만큼만 냅니다.



대한민국 전체 510MB. 골목과 건물까지, 비행기 모드에서도.
결집지점까지 걷는 길을 폰이 직접 계산합니다. 서울역→강남 1초.
가족별 72시간 배낭과 유통기한 알림.
"유해할 수 있는 파일" 문구는 스토어 밖 앱에 공통으로 나옵니다. 그대로 받으면 됩니다. 아이폰은 준비 중입니다.